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인도·일본, 고속철도 사업 놓고 충돌 [월드24/뉴스의 2면] / KBS 2026.10.07.

KBS News

0:00 / 0:00

인도·일본, 고속철도 사업 놓고 충돌 [월드24/뉴스의 2면] / KBS 2026.10.07.

49 392 просмотра · 4 ч назад
KBS News
3,72 млн подписчиков
49 392 просмотра · 4 ч назад
다음은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한 소식입니다. 인도의 첫 고속철도 도입이 파트너인 일본과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파이낸셜타임스는 인도의 고속철도 도입 결정이 1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진척이 없다고 전했는데요. 사업 지연과 치솟는 비용, 자재 조달 문제를 둘러싸고 인도와 일본의 갈등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인도는 지난 2015년 9,800억 루피, 당시 약 20조 1,0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일본은 연 0.1% 금리로 50년 만기 차관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토지 확보 절차가 길어지면서 당초 2023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크게 늦어졌고요. 사업비 역시 두 배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일본의 전 법무장관은 지난 7월 SNS에 '사업이 진전되지 못한 것은 100% 인도 측의 잘못'이라며 '그들은 절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인도는 일본 측이 제안한 열차와 동등한 수송 능력을 갖춘 고속열차를 자체 개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는데요. 하지만 갈수록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는 중국에 맞서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갈등이 양국 관계에 미칠 악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의 2면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인도 #일본 #고속철도 #개통 #열차 #월드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