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어] EP.13 "네 아비도 딱 너처럼 건방졌지..." 10년 만에 마주한 철천지원수 이사장과 해커 도진의 숨 막히는 심리전 ㄷㄷ | 오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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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어] EP.13 "네 아비도 딱 너처럼 건방졌지..." 10년 만에 마주한 철천지원수 이사장과 해커 도진의 숨 막히는 심리전 ㄷㄷ | 오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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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대의 서버 랙이 붉은빛을 뿜어내는 지하 벙커. 그 중심에 성운학원의 지배자가 앉아있었다."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경호원들 사이로 걸어 나오는 성운학원 이사장.
위스키 잔을 흔들며 도진을 향해 냉혹한 미소를 짓는다.
"네 아비 이재... 천재였지. 하지만 분수를 몰랐어. 너도 네 아비처럼 차가운 강바닥에 던져지고 싶으냐?"
같은 시각, 지훈의 부상 투혼과 태은의 필사적인 저지 속에, 도진의 손가락은 마스터 콘솔 키보드 위에서 춤추듯 움직인다.
전송률 78%, 카운트다운 60초!
시스템이 폭파되느냐, 도진의 숨이 끊어지느냐의 극한의 데드히트!
본격 학원 심리 서스펜스 애니툰 〈백도어〉 제13화 [이사장실 습격]
[타임라인]
00:00 지하 서버실의 유혈 낭자한 대치
01:15 이사장과 도진의 독대 ("네 아비의 최후를 기억해라")
02:30 강태은의 각성과 차실장과의 사투
03:45 78% 전송률과 멈추지 않는 도진의 키보드
04:50 외통수에 걸린 이사장의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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