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Tirano)-메라노(Merano)라이딩(@blb_bikelog)2/3_스텔비오(Stel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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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Tirano)-메라노(Merano)라이딩(@blb_bikelog)2/3_스텔비오(Stel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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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1일 BLB바이크로그 -스텔비오(Stelvio)
/w 김성윤,이승준,조재명,김주영,김효영,임배석 (자전거팀) / 3명(차량팀)
보르미오(Bormio)에서 생존을 위한 파스타 카보로딩을 하고
드디어 스텔비오를 오르기 시작하다.
유튜브 동영상과 가상 라이딩으로 예측할 수 없는
극한의 쉼없이 몰려오는 극한의 업힐과
변덕스러운 고산 날씨는
동양의 라이더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다.
역시 얻어 맞기 전에는 무슨 말인들 못하랴. ㅎ
사마의 오아시스 같은 알프스 천연수를 마시며
해발 2,758m 치파코피 스텔비오 정상을
어떻게 정복하는지 영상을 통해 살펴보자.
이래서 우리가 이탈리아를 사랑할 수 밖에~~
Ride Together, Live Better
+×지금 중국 출장으로 영상 편집이 늦어지고
미흡한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Seven Against the Slope」 가사
Bormio a breeze in the morning chill
Seven silhouettes against the hill
The path is waking and the valley light
We leave the comfort of the coming nights
And to the story that the road portends
보르미오에서 시작된 우리의 긴 여정
Thirty Four개의 굽이 산을 껴안는 곡선
정상에서 내려다본 지그재그의 바다
우리 땀방울이 돌 위에 새겨지네
고요한 정상, 우린 여기에 닿았네
Breathless then, where the eagles fly
Seven shadows touching the burning sky
Every hairpin is a promise kept
The rhythm rises as the incline grows
In the quiet place where the mountain knows
드론은 날아올라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굽이치는 길은 고요한 경이로움이 되어
멈춰진 시간 속에서 우린 하나가 되고
산등성이는 말없이 우릴 지켜보네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정갈하게 접혀있고
Above the rim, the last fall we are
우리 이야기를 새기고
The silent language forged in our encore
The summiting in the ding in the distance
고요함, Just the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