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국인임)玉可碎而不可改其白,竹可焚而不可毁其节옥가쇄이불가개기백, 죽가분이불가훼기절
하루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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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국인임)玉可碎而不可改其白,竹可焚而不可毁其节옥가쇄이불가개기백, 죽가분이불가훼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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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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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可碎而不可改其白,竹可焚而不可毁其节.
옥은 깨져도 그 흰빛을 잃지 않고,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마디를 잃지 않는다.
《삼국지연의》에서 관우가 항복을 권유받았을 때 한 말.
상황이 나를 흔들 수는 있어도
내가 지키고자 했던 본질까지 바꿀 수는 없다는 뜻.
조금 늦어도 괜찮고,
때로는 흔들려도 괜찮다.
다만 내가 가고 있는 길에서
무엇을 지키고 싶은지는 잊지 않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