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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송강호와 함께 연기해서 좋았지만 전도연(Jeon Do-yeon)이 못 즐겼던 이유 방구석1열(movieroom) 78회

JTB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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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송강호와 함께 연기해서 좋았지만 전도연(Jeon Do-yeon)이 못 즐겼던 이유 방구석1열(movieroom) 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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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던 전도연 〈밀양〉 촬영 당시 늘 신애 캐릭터에 몰두해서 현장을 즐길 만한 여유가 없었는데, 늘 한 발짝 뒤에서 다독여줬던 송강호가 고마웠다는 전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