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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Cosmos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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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80 просмотров · 11 дней назад
Cosmos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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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불꽃 속에서 넌 내 이름을 불러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느껴져 와 빗속에 스민 바다의 향기에 손끝에 힘주어 방향을 잡았고 벽에 새겨진 너의 오래된 신화 내 맘은 그 안에 머물러 있어 그리고 난 천천히 일어섰지 잔해 속에서도 다시 피어올랐어 내가 아는 진실을 놓지 않을래 이제는 유혹 속에 잠기지 않아 오디세우스 날 바라봐, 날 바라봐 난 부서져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 너의 이름이 지금 더 크게 들려 이제 나의 길을 바꿔 보여 줄게 길을 잃다 다시 찾은 나 오디세우스 돌바닥 위에 부딪히는 내 발걸음 파도는 여전히 아래서 꿈틀대고 있어 넌 사람들 앞에서 내 죄를 말했고 모두의 시선은 나에게 쏟아졌지 그래도 돛대는 끝까지 버텨 냈고 먹구름을 가른 폭풍은 점점 옅어져 이제는 바다가 내 이름을 부르고 비바람이 천둥처럼 요동쳐 울려도 난 내가 지켜온 사랑을 기억해 불붙은 심장은 더 뜨겁게 타올라 오디세우스 날 바라봐, 날 바라봐 난 부서져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 너의 이름이 지금 더 크게 들려 이제 나의 길을 바꿔 보여 줄게 길을 잃다 다시 찾은 나 오디세우스 하늘이 낮게 내려와 덮쳐 와도 나는 멈추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 새벽 끝자락에 두려움은 옅어지고 나의 긴 어둠도 이제는 사라져 거친 파도를 견디며 흔들림도 없이 나는 그 물결을 안고 다시 날아가 오디세우스 날 바라봐, 날 바라봐 난 부서져도 절대 무너지지 않아 너의 목소리가 지금 더 크게 들려 이제 나의 길을 바꿔 보여 줄게 오래된 내 사랑을 다시 찾아 가는거야 오디세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