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산과 대왕암공원(하편) : 숏다리와 롱다리의 피 튀기는 설전!
거안실업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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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산과 대왕암공원(하편) : 숏다리와 롱다리의 피 튀기는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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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산과 대왕암공원(하편) : 숏다리와 롱다리의 피 튀기는 설전!
거안실업 3인방의 염포산과 대왕암공원 나들이, 이번에는 하편 이야기입니다.
염포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하산길.
그런데 평화롭던 산행 분위기에 갑자기 불이 붙었습니다.
바로 롱다리 회장과 숏다리 진엽·성호 사이에서 벌어진 피 튀기는 설전!
그러나 승자는 롱다리 회장이지요.
20보 걷는데 무려 6~8보나 차이가 나니 숏다리는 할 말이 없을 수밖에요.
다리 길이를 두고 이렇게까지 치열하게 다툴 일인가 싶지만, 역시 거안실업 3인방답게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염포산에서 하산한 뒤에는 명덕 호수 한마음 체육공원을 한 바퀴 걸었습니다.
산길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즐기며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바닷가에 있는 중식당으로 이동!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자장면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자장면과 짬뽕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대왕암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짜릿한 재미도 느껴 보고, 대왕암까지 걸어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도 구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몽돌 해안까지 둘러보며 이날의 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산에서 시작해 호수를 걷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출렁다리와 대왕암, 몽돌 해안까지 둘러본 하루였습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 함께 나선 나들이였지만, 셋이 함께하니 하루 종일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포인트
· 롱다리 vs 숏다리 설전 : 하산길에 벌어진 롱다리 회장과 숏다리 진엽·성호의 피 튀기는 말싸움!
· 바닷가 중식당 :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먹은 자장면과 짬뽕!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 출렁다리를 건너며 또 하나의 재미를 즐겼습니다.
· 대왕암과 몽돌 해안 : 시원한 바다 풍경과 몽돌 해안까지 둘러보며 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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