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부터 선수들 스스로 경기를 망친 KIA! 실책에 포일까지…네일 5이닝 3실점, KT에 2-6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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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부터 선수들 스스로 경기를 망친 KIA! 실책에 포일까지…네일 5이닝 3실점, KT에 2-6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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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수원에서 KT에 2-6으로 패했습니다.
어제 SSG전에서 3연패를 끊으며
다시 3위 LG를 0.5경기 차로 추격했지만,
오늘은 스스로 무너지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5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오던 네일이었지만
오늘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4볼넷을 허용하며
6이닝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패배를 네일 한 명의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렵습니다.
1회부터 3루수 김규성의 포구 실책이 나오면서
잡을 수도 있었던 아웃카운트를 놓쳤고,
결국 동점 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7회에는 박재현이 피치클락 위반으로
공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타석을 시작했고,
결국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이어진 7회말에는
김태군의 포일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추가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불펜도 흔들렸습니다.
김범수가 안타와 볼넷을 허용했고,
성영탁도 밀어내기 볼넷과 적시타를 내주면서
경기는 순식간에 KT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오늘 KIA는 단순히 김도영이 없어서 진 것이 아닙니다.
실책,
피치클락 위반,
포일,
볼넷,
수비 집중력 저하.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계속 점수를 내주고 있습니다.
✅ KIA 2-6 KT 패배
✅ 네일 5이닝 3실점
✅ 네일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4볼넷
✅ 6경기 연속 QS 중단
✅ 김규성 1회 실책
✅ 박재현 피치클락 위반
✅ 김태군 포일
✅ 불펜 제구 난조
✅ 3위 탈환 기회 또 무산
✅ 김도영 공백 속 기본기 문제 노출
김도영이 없는 상황에서
공격력이 떨어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실책과 공짜 점수를 더 줄여야 합니다.
오늘 라방에서는
KIA가 왜 중요한 순위 싸움에서
스스로 무너지는지,
그리고 아시안게임 차출 기간을
어떻게 버텨야 하는지
기아 팬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오늘도 김기야TV에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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