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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친정 간 며느리 손에 빈 찬합만 쥐여 보낸 시어머니, 그 속뜻을 알고 모두 울었습니다 | 야담 옛날이야기

수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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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친정 간 며느리 손에 빈 찬합만 쥐여 보낸 시어머니, 그 속뜻을 알고 모두 울었습니다 | 야담 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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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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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년 만에 친정에 가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들려 보낸 것은 빈 찬합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사흘 뒤, 그 시어머니가 국솥과 이불까지 수레에 싣고 사돈집 마당에 나타납니다. 며느리 하나를 두고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가 부엌을 나누고, 이불을 당기고, 서로 흉을 보다가 어느새 한편이 되어 가는 조선시대 야담 이야기입니다. 국밥집 며느리 복순은 두 어머니 사이에서 제 이름을 걸고 장사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음식값을 가로챈 곡물상과 맞서는 장면에서는 통쾌함을, 시어머니가 솥 손잡이를 놓는 장면에서는 뭉클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친정 가는 며느리, 지혜로운 며느리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사돈 사이의 정과 갈등이 궁금하신 분 잠들기 전 조용히 듣는 옛날이야기 오디오북, 수면동화를 찾으시는 분 ▶ 이야기 순서 00:00 인트로 00:00 1챕터 친정 가는 것이 싱거우십니까 00:00 2챕터 어머니, 쉬라는 말씀은 언제까지입니까 00:00 3챕터 사돈, 이불은 왜 가져왔소 00:00 4챕터 사돈끼리 부엌을 나누는 법 00:00 5챕터 복순도 첫 주문에는 욕심이 났다 00:00 6챕터 지금 맛은 저 애가 낸 것이오 00:00 7챕터 같은 입에서 나온 두 가지 거짓말 00:00 8챕터 솥은 팔아도 저 애 남은 날은 못 파오 00:00 9챕터 가진 돈만큼 끓이겠소 00:00 10챕터 그날은 아무도 복순을 부르지 않았다 매주 새로운 야담, 민담, 설화, 전설을 옛날이야기 오디오북으로 올립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을 해 주시면 다음 이야기를 가장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야담 #옛날이야기 #친정가는며느리 #시어머니와친정어머니 #지혜로운며느리 #민담 #설화 #전설 #수면동화 #오디오북 #고부갈등 #사돈 #국밥집며느리 #조선야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