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반지는 어려울 것' 2,607경기를 뛰고 금메달도 땄지만 우승 반지는 0개… 41살 포수 강민호가 '마지막 기회'라 부른 진짜 이유 #강민호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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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반지는 어려울 것' 2,607경기를 뛰고 금메달도 땄지만 우승 반지는 0개… 41살 포수 강민호가 '마지막 기회'라 부른 진짜 이유 #강민호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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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KT 주장 장성우는 롯데 시절 한솥밥을 먹은 형 강민호를 두고 웃으며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반지를 끼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형이 먼저 '한번 봐달라'고 농담을 건넸다는 말과 함께였습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올해 우승 반지는 강민호가 끼도록 하겠다'고 받았습니다.
KBO 통산 최다 2,607경기 출장, FA 계약 총액 최대 211억 원,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그런데 2004년 데뷔 뒤 23시즌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는 없었습니다. 포철공고를 나와 롯데 2차 3라운드 17순위로 입단한 포수가 롯데의 다섯 번의 가을, 2017년 삼성 이적, 2024년 플레이오프 4차전 결승 홈런과 첫 한국시리즈 준우승, 최형우의 '내가 반지 끼게 해줄게', 네 번째 FA와 '마지막 기회'를 지나 두 번째 한국시리즈 앞에 서기까지를 본인의 말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18년 전 베이징 결승 9회말, 그라운드에 없던 포수와 그 마지막 병살을 시작한 유격수 이야기까지.
⏱ 타임라인
0:00 반지 하나
1:20 포철공고 포수
2:11 베이징의 여름
2:40 롯데의 가을
3:22 꿈에서도 울었던 롯데
4:35 2,238번째 경기
5:32 21년 만의 한 방
6:33 깨지라고 있는 기록
7:33 다시 문턱
8:04 반지 끼게 해줄게
9:34 내려놓은 포수
10:54 그라운드에 없던 포수
※ 한국시리즈 결과는 이 영상이 만들어진 11월 3일 1차전 전 기준이며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미디어데이 발언은 방송·기사에 보도된 롯데 시절 선후배의 '입담' 그대로 옮겼고, 강민호 선수는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말은 받아쓰기로 다시 들어 확인했거나 기사 원문 표현만 인용했습니다. 일부 화면은 설명용 그래픽입니다.
※ 방송·영상 화면은 SBS·KBS·MBC·JTBC·YTN·연합뉴스TV·스포츠머그·비디오머그·엠빅뉴스·TVING·KBO·삼성 LionsTV·롯데 Giants TV 공식 영상을 짧게 인용했습니다.
[자료 출처]
영상: SBS 8뉴스(2026.11.2), 스포츠머그(2024.10.21·2026.1.15·2026.11.2), SBS 뉴스(2017.11.21·2017.12.1), 연합뉴스TV(2017.11.21), 비디오머그(2018.4.18), KBS 뉴스(2024.10.19·2026.2.10), MBC 뉴스투데이(2026.11.2), 엠빅뉴스(2024.10.19), JTBC News 다시, 올림픽(2025.5.2), JTBC 뉴스룸(2025.12.3), YTN(2013.11.13), TVING SPORTS(2026.11.1), KBO(2024.3.28·2025.9.7), 삼성 LionsTV(2024.3.29·2025.12.29·2026.11.1), 롯데 Giants TV(2017.8.1)
기사: 톱스타뉴스·스포티비뉴스·경인일보(2026.11.2), 스포츠경향(2024.12.13·2025.5.3·2026.5.21·2026.6.7·2026.7.8·2026.11.1), OSEN(2024.10.20·2024.10.31·2025.9.8·2025.10.25·2025.12.28·2026.7.10·2026.8.15), 서울신문(2008.8.23·2025.12.28), 경향신문(2008.8.24), 데일리안(2013.11.14), 노컷뉴스(2017.11.21·2017.11.30), 뉴시스(2026.7.10), 스타뉴스(2026.2.22), 파이낸셜뉴스(2026.10.22), KBO 기록실
사진: Seohae1999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히히히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Com2us / Flickr (CC BY 2.0), roger.badsoul / Flickr · 자름 UCinternational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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