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경인들은 왜 다들 여기서 서울살이를 시작할까ㅣ서울 봉천동
동알남ㅣ동네 알려주는 남자
0:00 / 0:00
서울 상경인들은 왜 다들 여기서 서울살이를 시작할까ㅣ서울 봉천동
503 просмотра · 10 дней назад
동알남ㅣ동네 알려주는 남자
156 подписчиков
503 просмотра · 10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동알남입니다.
다양한 동네의 이야기와 공간을 소개해요.
서울살이의 첫 페이지, 봉천동
📍산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시원하게 트인 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햇빛이 공간 전체로 퍼지면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넓은 공간감이 느껴진다. 곳곳에 놓인 식물들은 싱그러움을 더해준다. 노트북 켜놓고 몇 시간이고 앉아있기 좋은 그런 공간. ‘바질토마토토스트’는 꼭 드셔보시길..!
📍래버린투하트
블랙과 화이트, 무채색으로만 채워진 공간이라 그런지 들어서자마자 마음이 차분해진다. 음악도 낮게, 대화도 낮게 — 딱 그 정도의 온도. 혼자 와서 책을 펼치거나 노트북을 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가 흘러간다. 머신 없이 오직 드립으로만 내리는 커피라, 한 잔 한 잔에 정성이 느껴진다.
📍이인
‘이방인들의 공간’이라는 의미의 이름. 어쩌면 봉천동이라는 동네 자체를 가장 잘 설명하는 이름이 아닐까 싶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공간 가득 들어오는 채광 덕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
화려하진 않지만, 각자의 속도로 하루를 채워가는 사람들이 모인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