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de Play Series] GuitarFreaks #29 GuitarFreaks 1st MIX (Vol.2) / 기타프릭스 초대작 (실제 기판)
드래그스터 - DRA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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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Play Series] GuitarFreaks #29 GuitarFreaks 1st MIX (Vol.2) / 기타프릭스 초대작 (실제 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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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스터 - DRAG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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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프릭스 (c) 1999 코나미.
코나미 사운드 시뮬레이션 게임 브랜드 BEMANI 시리즈 제4탄. 체감형 리듬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기타 모양의 컨트롤러를 가지고 게임을 진행한다. 초창기 정규 넘버링 작품들과 V 시리즈까지는 3개의 넥버튼과 피킹 레버를 사용. XG 시리즈부터는 5개의 넥버튼과 피킹 레버를 사용한다.
사실 기타프릭스는 드럼매니아와 함께 BEMANI 시리즈들 중에서 입문이 까다로운 게임들로 종종 언급된다. 같이 언급되는 다른 게임들은 beatmania IIDX나 팝픈뮤직. beatmania IIDX(이하 투덱)나 팝픈뮤직(이하 팝픈)은 조작해야 하는 방법이 까다로울 뿐, 플레이 자체는 제법 직관적이다. 화면에 내려오는 노트가 판정선에 닿을 때 해당되는 버튼을 누르면 되기 때문.
드럼매니아의 경우에도 조작해야 하는 패널이나 페달이 많을 뿐, 방법 자체는 드럼을 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기타프릭스는 실제 기타를 치듯이, 먼저 넥버튼을 누르고(코드를 짚고) 피킹 레버를 튕기게 되어 있어, 넥버튼을 누르는 것과 피킹레버를 튕기는 것을 동시에 하게 되면 판정이 깨진다.
이야깃거리 -
2015년에 "가장 오래 출시중인 악기 연주 비디오 게임 시리즈"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이 기록은 2020년대 현재도 진행중. 드럼매니아는 몇 달 후 기타프릭스 2nd가 발매될 시점에 출시되었으므로 인정되지 않는다.
초창기 기타프릭스와 드럼매니아는 각각의 전용곡들이 따로 있었고, 시스템도 별도로 돌아갔다. 이 두 시리즈가 하나로 묶이게 된 것은 기타는 5th, 드럼은 4th부터. 기타 초대작에서는 당연히 세션이 불가능. 드럼매니아는 기타프릭스 2nd가 출시될 때 같이 출시되었고, 그 때부터 세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세션 플레이 전용곡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 빼고는 접점이 없다.
본 작품부터 배속의 개념이 적용. 3배속만 적용된다.
기타프릭스에서의 난이도 조정은 눌러야 하는 넥버튼의 배치와 속주로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배정되어 있는 키음은 동일하나, 고난이도로 올라갈수록 손이 꼬이기 쉬운 넥버튼 배치가 많이 나오기 때문. 이를테면, 베이직 난이도에서는 R버튼 하나만 눌러도 되는 부분이 익스트림에서는 R, G버튼 둘 다 누르거나 R버튼을 누르다가 순간 G버튼도 같이 누르거나 하는 식으로 배치를 꼬아놓은 경우가 많다.
웨일링 보너스는 초대작부터 존재. 넥버튼 이외에 기타모양의 노트가 올라올 때, 판정선에 맞추어 기타를 들어올리면 얻을 수 있다. 에뮬레이터 MAME에서는 대응하는 키를 누르면 해결.
해당 노트가 지나가고 일정 시간 내에 기타 컨트롤러를 움직이거나 키를 눌러도 웨일링 보너스를 인식한다. 이 범위 내에서 가능한 늦게 들어올려 점수를 많이 얻는 테크닉을 딜레이드 웨일링이라고 부른다. 물론 속주가 난무하는 고난이도 레벨에서는 제대로 처리하기 힘든 부분. 처리하지 않아도 판정이 깨지지는 않는다.
얼터네이트 피킹, 일명 오르타를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플레이가 편해진다. 한 방향으로만 일일이 피킹 레버를 튕기는 것보다 위로 아래로 번갈아가면서 튕기는게 더 편하기 때문. 이는 모든 난이도 공통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