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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맞아 홀로 섬에 살다 노총각 탈출한 남자 찾아가봤더니 / 죽도의 유일한 주민 최신 근황 / #바다다큐

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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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맞아 홀로 섬에 살다 노총각 탈출한 남자 찾아가봤더니 / 죽도의 유일한 주민 최신 근황 / #바다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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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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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면 배낭 하나 훌쩍 메고 세계를 누비던 김진곤 교수. 그가 이번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섬, 울릉도로 향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울릉도에서 가장 큰 부속 섬인 죽도. 도동항에서 배로 약 20분이면 도착하는 이 섬은 대나무가 많이 자라 죽도(竹島)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죽도의 유일한 주민인 섬지기 김유곤 씨. 죽도에서 나고 자란 그는 이제 홀로 섬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눈 돌리면 어디든 그림이 되는 죽도에서 김유곤 씨는 더덕 농사를 짓고 살아간다. 화산섬의 독특한 토질과 해풍 덕분에 육지와 달리 심이 없고 단맛 나는 더덕이 자란단다. 갓 캔 더덕에 LA갈비, 그리고 10년산 더덕으로 직접 담근 더덕주까지!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한 끼를 나누며 두 중년의 이야기도 깊어 간다. 꽃중년 김진곤 교수와 아름다우면서도 고독한 섬, 죽도를 탐험해 보자! ※ 한국기행 - 원시의 여름, 울릉도 1부 꽃중년의 죽도 탐험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