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йти к содержимому

와인의 맛만 보고 모든 것을 알아맞히는 남자, 딸의 결혼까지 걸어버린 아버지의 기막힌 내기 | 로알드 달 「맛」|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남자 #단잠의꿈꾸는책방

단잠의꿈꾸는책방

0:00 / 0:00

와인의 맛만 보고 모든 것을 알아맞히는 남자, 딸의 결혼까지 걸어버린 아버지의 기막힌 내기 | 로알드 달 「맛」| 오디오북 | #책읽어주는남자 #단잠의꿈꾸는책방

2 148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단잠의꿈꾸는책방
1,72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2 148 просмотров · 1 дн. назад
고급 와인의 산지와 생산 연도까지 알아맞히는 미식가, 그에게 어느 날 자신만만한 도전장이 날아옵니다. 가벼운 장난으로 시작된 와인 내기는 급기야 한 남자의 외동딸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도박으로 번져갑니다. 인간의 허영과 탐욕을 기막힌 반전으로 풍자한 로알드 달의 단편소설 《맛》입니다. 하루의 피로를 내려놓고 편안한 수면과 깊은 휴식을 위한 오디오북으로 함께하세요. ✨감상 팁: 편안한 수면을 위해 이어폰이나 잔잔한 볼륨으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잠의 클로징 플레이리스트    / @mnightsound   ☘️책과 함께하는 하루 단잠(국내 소설)    / @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   [로알드 달(Roald Dahl)] 로알드 달(Roald Dahl, 1916~1990)은 1916년 9월 웨일스 카디프 근교의 랜다프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는 노르웨이에서 건너온 이민자였어요. 그의 어린 시절은 일찍부터 그림자가 드리웠습니다. 일곱 살이던 누나 아스트리가 맹장염으로 세상을 떠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마저 폐렴으로 곁을 떠났거든요. 달은 기숙학교를 거쳐 레프턴 스쿨을 졸업한 뒤 석유회사 쉘에 들어갔고, 동아프리카 지사로 가서 일했습니다. 작가가 되려는 계획 같은 건 아직 어디에도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그의 삶을 바꾼 것은 전쟁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영국 공군에 입대해 전투기 조종사가 되었는데, 1940년 9월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하면서 두개골이 골절되고 한동안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크게 다쳤습니다. 회복한 뒤에는 그리스와 시리아에서 싸웠고, 이후 워싱턴 주재 공군 무관 보좌관으로 파견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호레이쇼 혼블로어』 시리즈로 알려진 소설가 C. S. 포레스터를 만났고, 포레스터는 그에게 공군 시절의 경험을 글로 적어 보라고 권했습니다. 달이 쓴 글을 읽은 포레스터는 손대지 않고 그대로 잡지사에 보냈고, 1942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리비아 상공에서 격추되다」라는 제목으로 실렸습니다. 달의 첫 발표작이 된 글입니다. 추락의 기억이 그를 작가의 길로 밀어 넣은 셈이에요. 이후 달은 미국 잡지에 단편을 싣기 시작했고, 1946년에 첫 단편집 『Over to You』를 냈습니다. 그리고 1953년 성인 독자를 위한 단편집 『Someone Like You』가 큰 주목을 받으며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같은 해에 그는 미국 배우 퍼트리샤 닐과 결혼했고, 두 사람은 다섯 아이를 두었습니다. 1960년부터 잉글랜드 그레이트 미센든의 '집시 하우스'에 자리 잡았고, 아이들에게 지어 들려주던 잠자리 이야기들이 훗날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같은 어린이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달은 1990년 11월, 일흔넷의 나이로 집시 하우스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니 달은 우리에게 어린이 책 작가로 익숙하지만, 서늘하고 짓궂은 반전이 있는 어른용 단편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작가이기도 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맛」(Taste)이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1951년 12월 8일 《뉴요커》에 실렸고, 이듬해 만들어진 『Someone Like You』에 묶여 나왔습니다. 무대는 런던에 있는 주식 중개인 마이크 스코필드의 저택에서 열린 만찬입니다. 손님으로 초대된 리처드 프랫은 미식가로 이름난 인물이고, 마이크는 그를 만날 때마다 식탁 위의 와인을 맞혀 보라는 내기를 걸어 왔습니다. 오늘 밤 마이크는 이번에야말로 프랫이 맞히지 못할 와인을 준비했다고 믿고, 내기의 판돈은 조금씩 커져 갑니다. 잔 속의 와인 한 모금이 어떤 결과를 부르는지는 식탁에 직접 앉아 확인해 보시죠. -------------------------------------------------- ⏱️타임라인 00:00:00 인트로 00:07:20 본문낭독 01:04:17 단잠의 에필로그 01:13:45 클로징 음악 "Between Rain and Sunshine(연주)” #로알드달 #로알드달맛 #맛 #로알드달단편소설 #세계명작 #세계단편소설 #해외단편소설 #반전소설 #추리소설 #오디오북 #소설낭독 #단잠의꿈꾸는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