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크레이지 아케이드...
랏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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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크레이지 아케이드...
25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랏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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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크아의 마지막은 띨샤님, 게이유튜버님, 딜뺜님과 평범한 몬스터 플레이로 마감이 되었네요. 오늘 만큼은 전일 밤부터 섭종되는 시간인 오전 9시까지 열심히 크아로 달렸습니다.
2003년부터 sh4482 크아 아이디 생성으로 시작하여 2014~2016년에 열정을 가지고 열렬히 활동하다가 접게된 게임이였지만, 마지막 한달이라도 임시로 복귀하여 이렇게 잠시라도 10년전 느꼈던 그 즐거운 감성을 되찾고 갑니다. 비록 2018년도부터 크아에 열정이 모두 식어버려서 떠나버렸지만, 섭종소식이 정말 현실이 되니까 너무 아쉽고,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잘 할걸 하는 미련도 남네요..
열정을 갖고 열심히 연구했던 몬스터 기술들을 함께할 분들이 없었다는게 크아 접은 여러 요인중 하나였고, 그래서 크아를 떠난거였는데.. 제가 접고나서 1년쯤 지나고서부터 그렇게 제가 원했던 분들이 한분 두분 나오더라구요.. 그런 분들이랑 교류도 자주 좀 하고, 아주 가끔이라도 크아를 하며 지낼걸.. 하는 생각도 들고...?
감사했습니다 크아, 2014~2016년 모든 열정을 불태웠던 추억, 그리고 최근 한달간의 추억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몇년이 지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클래식 서버 같은게 나온다면 꼭 한번은 다시 해보고싶네요.
아직도 모르는분들을 위한 2018년도에 크아를 접게됐던 이유 네가지
1. 더이상 몬스터에서 연구할 아이디어가 고갈되었다.
2. 이렇게 연구하여 알아낸 기술들을 다른분들께도 알리고 함께하고 싶은데, 함께하고자 하는 유저가 없다.(배우는사람 전무, 몬스터유저 너무 없음.)
3. 더이상 올릴만한 몬스터 영상이 없다.
4. 운영자가 몬스터모드를 위한 이벤트를 열지 않음으로써, 몬스터유저를 등한시하였다. 몬스터유저 접으라고 작정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