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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나

ta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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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나

20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tan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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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여명 모두 잠든 이른 새벽 나는 또 눈을 뜬다 거실 창가에 서서 말없이 창밖을 본다 아직 어둠 남은 하늘 연주대가 희미하다. 조금씩 밝아오는 걸까 산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늘의 작은 별들도 하나둘 작별을 한다 그래,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나도 다시 한 걸음 내디뎌 본다 오늘도 수고해 내게 조용히 말을 건넨다 또 시작이야 후회 없이 살아보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면 되는 거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내 꿈도 이루어지겠지 아무도 듣지 않는 나만의 작은 이야기 괜찮아, 잘하고 있어 오늘도 힘을 내보자 어둠이 걷힌 하늘에 아침빛 하나 번지면 어제의 걱정 내려놓고 새 하루를 맞이한다 오늘도 수고해 내 마음에 말을 건넨다 또 시작이야 후회 없이 살아보자 조금 늦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면 되는 거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내 꿈도 이루어지겠지 그래… 또 하루가 시작됐구나 오늘도 잘 살아보자 저 여명 너머에 내 꿈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