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않은 편지 | 베토벤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흩어진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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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 베토벤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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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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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년 3월,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책상에서 한 번도 부치지 않은 편지가 나왔습니다. 1802년 10월, 빈 근교 마을 하일리겐슈타트에서 두 동생에게 쓴 이 편지에서 그는 귀가 멀어 가는 비밀과 삶을 끝낼 뻔한 절망을 털어놓습니다.
그를 붙잡은 것은 예술이었다고 그는 씁니다. 그는 인내를 길잡이로 삼았고, 언젠가 이 글을 읽을 사람이 같은 고통 속에서 위로받기를 바랐습니다.
00:00 부치지 않은 편지
00:13 책상 속의 편지
01:01 아무도 모르던 비밀
02:17 하일리겐슈타트의 여름
03:17 나를 붙잡은 것
04:09 남은 날들
05:06 언젠가 이 글을 읽을 당신
원문
Ludwig van Beethoven, 「하일리겐슈타트 유서」(1802년 10월 6일), 『Beethoven's Letters 1790-1826』 Vol. 1, Lady Wallace 옮김, 1866, No. 26
베겔러에게 보낸 편지, 같은 책 No.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