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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이 밥값? 메뉴판 뒤의 보이지 않는 손들

시티다이버 City D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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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격이 밥값? 메뉴판 뒤의 보이지 않는 손들

156 просмотров · 12 дней назад
시티다이버 City D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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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생산되는 현지에 가면 가격이 쌀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꼭 맞는 게 아니라는 걸 케냐에서 느꼈어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속 커피 값은 유난히 비싸더라고요.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 뼈아픈 지출까진 아니더라도, 현지 사람들이 매일 마시기엔 부담스러운 가격. 그 배경엔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케냐 현지에서 느낀 커피값의 구조와 가격 차이 뒤에 존재하는 '언어'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Instagram / nthorsth #케냐 #케냐커피 #나이로비 #스페셜티커피 0:00 커피 한 잔이 밥값보다 비싼 게 이상한 이유 0:13 원산지인데 왜 커피가 안 싼가 1:51 하루 벌이의 절반이 커피 한 잔 2:18 이 가격표는 애초에 누굴 보고 매긴 걸까 2:43 케냐 커피의 95%가 지나는 경매장 3:26 메뉴판에서 갈리는 건 가격이 아니라 언어였다 4:56 다이아몬드의 캐럿, 케냐 커피의 AA 5:37 언어는 값을 부풀리기만 하는 걸까 6:39 풍미의 언어는 누구의 입맛을 기준으로 하나 7:30 산수유 향, 마토모코 향이라고 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