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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을 철제 드럼통에 처박고 뚜껑을 잠갔다… 15일 동안 두 명을 죽인 남자

소름돋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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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을 철제 드럼통에 처박고 뚜껑을 잠갔다… 15일 동안 두 명을 죽인 남자

4 417 просмотров ·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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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강원도의 한 산길. 72세 한정호가 친구를 만나러 간 뒤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 CCTV에는 그가 검은색 SUV 조수석에 축 늘어진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경찰은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한정호는 이미 약물에 취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철제 드럼통 안에 갇혔고, 범인은 뚜껑을 단단히 잠근 채 그가 숨이 끊어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범인은 강태식. 그는 피가 묻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칼도, 둔기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피해자에게 약을 먹이고, 저항할 힘을 빼앗은 뒤, 살아 있는 상태로 좁은 철제 드럼통 안에 밀어 넣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소름 끼치는 사실은 따로 있었습니다. 한정호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서 또 하나의 녹색 드럼통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 안에는 또 다른 남성의 시신이 들어 있었습니다. 두 명의 피해자. 두 개의 철제 드럼통. 같은 약물. 같은 산길. 그리고 같은 범인. 수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아무리 산을 뒤져도 한정호의 시신을 찾지 못하던 순간, 손녀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빨간 철교를 지나가라.” “터널을 지나면 물소리가 들릴 것이다.” “나는 세 그루 나무 아래에 있다.” 경찰이 그 말을 따라가자 정말 붉은 철교와 터널이 나타났고, 물소리가 들리는 계곡 아래 세 그루의 나무 사이에서 파란 철제 드럼통이 발견됩니다. 과연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었을까요? 흔적을 모두 지웠다고 믿었던 살인범. 하지만 그의 차량 안에 남아 있던 아주 작은 파란색과 녹색 페인트 조각이 결국 모든 범행을 연결합니다. 산 사람을 철제 드럼통에 처박고, 뚜껑을 잠근 채 죽을 때까지 기다린 남자. 그리고 죽은 할아버지가 손녀의 꿈속에서 알려준 마지막 장소. 이번 영상에서는 2015년 강원도에서 벌어진 ‘서령고개 철제 드럼통 연쇄살인사건’의 전말을 따라가 봅니다. ※ 본 영상은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한국적 배경과 인물, 장소 등을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실화사건 #살인사건 #미제사건 #강력사건 #연쇄살인 #사건사고 #범죄다큐 #실화범죄 #한국사건 #공포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