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산, 한국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를 오르다. 76년전 마산을 지켜낸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 #서북산 #창원등산 #진북면 #625전쟁 #마산지구전투지
윤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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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산, 한국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를 오르다. 76년전 마산을 지켜낸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 #서북산 #창원등산 #진북면 #625전쟁 #마산지구전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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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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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마산합포구 #낙동강방어선
안녕하세요 윤모지리입니다.
오늘은 마산과 함안지역에 걸쳐 있는 서북산(738.8m)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조용한 마을과 숲이 이어지는 평범한 산처럼 보이지만,
76년 전 이곳 서북산 일대는 6.25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펼쳐졌던 곳입니다.
미군들이 갓뎀산이라고 불렀을 만큼 북한군과 연합군의 19차례 이상의 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마산을 방어하고 부산의 교두보를 지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냈던 의미있는 곳입니다.
전쟁의 흔적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우리가 걷는 이 산길 어딘가에는 76년전
이 곳을 지켰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ps. 날은 너무 더웠지만, 편집하고 보니 잘 갔다 왔다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