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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틀어도 될까요?" 교도관 돌발행동에 청문회 '발칵'

전주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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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틀어도 될까요?" 교도관 돌발행동에 청문회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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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 청문회 현장에서 '술판 회유' 의혹과 관련된 교도관들의 증언이 번복되는 긴박한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질의 초반, 외부 음식을 목격한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이전의 수사 결과와 달리, 현장에 출석한 교도관 대다수가 외부 음식을 본 적이 있다고 거수하며 수사 과정의 부실함이나 은폐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한 명의 증언을 제외하고 모두 못 보았다는 식의 기존 조사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인지 강하게 추궁하였습니다. 분위기가 반전된 결정적인 계기는 한 교도관이 본인의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동 녹음된 당시 검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교도관은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이 완벽하지 않지만, 휴대폰에 남은 기록이 사실을 증명할 것이라며 직접 녹취를 재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행정실의 지원을 받아 마이크를 통해 재생된 통화 내용은 청문회장의 모든 참석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교도관은 검사실의 요청 등으로 인해 사과나 커피 같은 외부 음식이 실제로 반입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다만 논란의 핵심인 술에 대해서는 직접 본 적이 없으며 술 냄새를 맡지도 못했다고 언급했고, 당사자들의 얼굴이 붉어졌던 현상은 있었으나 그것이 음주 때문인지 조사 중 발생한 흥분 때문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위원장은 이를 토대로 없는 사실을 지어내기보다 있는 사실을 숨기기가 더 쉽다는 점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 #전용기 #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술판회유의혹 #교도관 #녹취록 #실제상황 #갤럭시자동녹음 #검찰수사 #이화영 #수원지검 #이슈 #뉴스요약 #진실공방 #돌발상황 #서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