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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보다 더 중요한 것… 세계가 다시 고금리로, 한국은행은 딜레마

이현훈교수의 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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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 인상보다 더 중요한 것… 세계가 다시 고금리로, 한국은행은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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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훈교수의 경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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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3년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결정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번 한 번의 금리 인상이 아닙니다. 연준의 금리 전망을 보면 올해 안에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 있고, 2027년에도 높은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도 5% 안팎까지 올라오면서 이제는 ‘고금리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됐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만의 현상도 아닙니다. 유럽을 비롯한 주요 중앙은행들도 다시 긴축 쪽으로 움직이고 있고, 일본 역시 금리 정상화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와 환율을 생각하면 미국과의 금리 격차를 무시하기 어렵지만, 반대로 높은 가계부채와 경기 부담 때문에 금리를 계속 올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서울 집값과 금융불균형 문제까지 겹쳐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① 연준은 왜 다시 금리를 올렸는가 ② 올해 한 번 더 인상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③ 미국 장기금리 5%의 의미는 무엇인가 ④ 세계 주요 중앙은행도 다시 긴축으로 가는가 ⑤ 한국은행은 왜 딜레마에 빠졌는가 를 차례로 살펴봅니다. 단순히 미국의 금리 인상 뉴스가 아니라, 세계 경제가 다시 ‘고금리의 뉴노멀’로 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연준 #미국금리 #기준금리 #FOMC #미국경제 #미국국채 #10년물금리 #장기금리 #한국은행 #한국기준금리 #환율 #원달러환율 #ECB #일본은행 #세계경제 #고금리 #통화정책 #경제전망 #이현훈교수의경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