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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왜군이 다시 진주성을 덮쳤다 (KBS_2017.12.29.방송)

KBS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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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왜군이 다시 진주성을 덮쳤다 (KBS_2017.12.2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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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왜군이 다시 진주성을 덮쳤다] ◼︎ 1592년 7월 20일 임진왜란 최대 전투 2차 진주성전투가 시작되었다. 1592년 1차 진주대첩의 패배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황의 반전과 명나라와의 강화협상 우위를 위해 1593년 계사년 6월 10만 대군을 투입해 제2차 진주성 전투를 일으켰다. 1차 전투와 달리 조선군은 곽재우의 참전 거부와 권율의 철수 등 심각한 분열과 불신을 겪었고, 최고 지휘관인 김성일마저 서거하면서 지휘체계가 와해되었다. 의병장 김천일과 충청병사 황진 등이 고립된 성을 사수했으나, 왜군의 정교한 전방위 포위와 귀갑차 등 강력한 신무기 공세, 장마로 인한 화기 무력화로 성벽이 무너졌다. 결국 맹장 황진의 저격 전사로 사기가 떨어진 진주성은 함락되었고, 장수들의 장렬한 순국과 함께 비무장 민간인을 포함한 7만 관민이 처참하게 학살당하는 비극을 맞았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시간여행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