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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두 번째 시험대…'난적' 우루과이와 격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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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두 번째 시험대…'난적' 우루과이와 격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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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노호가 내일(28일)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섭니다. 에이스 이강인의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A매치 4연전 최대 난적인 우루과이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에콰도르전 3대 0 승리로 쾌조의 출발을 보인 모레노호. 공격수 조규성이 부상 회복을 위해 조기에 소속팀으로 복귀한 가운데,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우루과이는 FIFA 랭킹 20위로 우리보다 열두 계단 위. A매치 4연전 중 가장 강한 상대로 꼽힙니다. 역대 전적도 1승 2무 7패로 뒤지고 있습니다.[ END ] 첫 경기에서 변형된 포백과 강한 압박, 전방 패스 등 달라진 전술을 선보였던 모레노 감독. 승리를 위한 전술의 핵심으로 에이스 이강인을 최적의 포지션에 기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 축구대표팀 감독] "(리그에서) 지금 본인이 즐겁게 뛰면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위치와 다른 곳에 배치한다면 제가 오히려 경솔하고 무모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 본 이강인은 감독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강인 / 축구대표팀] "제가 전술적으로는 뭐 따로 얘기해 드릴 게 없고, 서로 진짜 한 목표를 위해서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거를 강조를 해주셨기 때문에…" 한편 '캡틴' 손흥민이 차범근 감독의 한국 축구 역대 A매치 최다 골 기록 58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선 가운데, '난적' 우루과이를 상대로 골 기록과 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오은재] [영상편집 김건영] [그래픽 천진원]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 @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