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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도 못 하는 것이 무슨 장손이냐" 바보 취급받던 장손이 열두 해 동안 몰래 해 온 일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 오디오북

산신령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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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도 못 하는 것이 무슨 장손이냐" 바보 취급받던 장손이 열두 해 동안 몰래 해 온 일 | 야담 | 옛날이야기 | 민담 | 수면동화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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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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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산신령이 내려다본 조선의 기묘하고 신비로운 옛이야기, 산신령 야담입니다. 셈도 못 한다 손가락질받아 안채에서 곳간 옆 흙바닥 방으로 밀려난 진사 댁 장손 덕보. 열두 해 밤마다 아랫논 물꼬를 몰래 열어 주고 부러진 은비녀 한 짝을 닦아 온 그에게, 느티나무 밑 남루한 나그네 하나가 찾아오는데… 🎧 눈은 편히 쉬시고, 귀로만 들으셔도 좋습니다. (수면·작업·운전용) 💬 오늘 밤 어디서 듣고 계신가요? 댓글로 계신 곳을 알려주시면 좋은 기운을 보냅니다. 👍 '구독'과 '좋아요'는 산신령이 다음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 큰 힘이 됩니다. ⏱ 이야기 차례 0:00 인트로 0:51 열두 해 잠긴 방문 앞에 놓인 밥 한 그릇 7:13 사립문으로 들어선 연분홍 비단 저고리 14:53 터진 물꼬 앞에 모여 선 문중 어른들 23:09 까치가 문지방에 떨어뜨린 헝겊 뭉치 32:06 스무 해 마른 묵정논에 파 내려간 도랑 39:03 첫 소출 한 짐 지고 넘어간 아랫논 둑길 48:24 돌려주러 간 붉은 노리개의 풀린 실매듭 55:38 잿더미에서 물어 온 타다 만 문서 한 장 1:03:17 활짝 열어젖힌 제 논의 물꼬 ※ 본 채널의 스토리 및 영상은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물이며 AI 기술을 활용하였습니다.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산신령야담 #야담 #옛날이야기 #조선야담 #잠잘때듣는이야기 #오디오북 #전래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