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두 배로 올렸는데 한국 걸 삽니다" 미국에서 석유 퍼올리는 관, 10개 중 4개가 한국산인 이유
일등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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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두 배로 올렸는데 한국 걸 삽니다" 미국에서 석유 퍼올리는 관, 10개 중 4개가 한국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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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출 #관세 #석유관
미국이 수입 철강에 세금을 두 배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1년 뒤, 미국이 바깥에서 사 온 석유 퍼올리는 관은 한국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10개 중 4개입니다.
세금 벽 앞에서 버틴 방법은 벽을 넘은 게 아니라 벽 안쪽에 공장을 지은 것이었습니다. 두꺼운 쇠판을 종이처럼 말아 만드는 한국 관이 미국에서, 그리고 영국 바다까지 가게 된 과정을 따라갑니다.
⏱ 목차
0:00 오프닝
1:09 쇳물을 붓지 않는다
3:47 세금이 두 배가 됐다
6:21 1년 뒤 이상한 숫자
8:59 2016년, 텍사스
12:04 절반만 도는 공장
14:43 미국은 왜 계속 살까
17:32 바다 건너 영국으로
20:15 알래스카는 진짜일까
21:59 마무리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2026년 7월 미국 유정용 강관 수입 1위는 한국, 약 39% — 10개 중 4개
2025년 3월 쿼터 종료, 6월 4일 관세 50% — 그해 대미 강관 수출 11% 감소
2016년 12월 텍사스 휴스턴 공장 두 곳 인수, 연 25만 톤 — 미국에서 만든 관은 관세 대상이 아니다
휴스턴 공장 가동률 56%, 반덤핑 예비 0%에서 최종 9.80%로 — 같은 판정 넥스틸 29.94%
미국은 예전부터 새로 쓰는 관의 절반 이상을 바깥에서 사 왔다
큰 쇠파이프는 쇳물을 붓지 않는다 — 순천 공장의 롤벤더는 두께 최대 150mm 쇠판을 만다
한국 유정용 강관 수출의 약 98%가 미국행, 관세 직전엔 미국 수입의 절반이 한국산
영국 이산화탄소 운반관 약 1,750톤 수주, 그리고 늦어서 놓친 영국 바다 풍력 기둥 주문
알래스카 가스관은 아직 검토 단계 — 세아와 맺은 계약은 없다
※ 이 영상은 산업과 무역 구조를 설명하는 내용이며, 특정 종목의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 주요 출처
미국 상무부 연방관보 — 「Certain Oil Country Tubular Goods from the Republic of Korea: Final Results of Antidumping Duty Administrative Review; 2023-2024」 (2026.9.24)
SteelOrbis — 「US OCTG imports up 44.4 percent in July 2026 from June」 (2026)
세아제강 공식 사이트 — 공정·서비스, 해상풍력용 강관, 회사 연혁 (2026.10.12 열람)
아이뉴스24 — 「美 OCTG 반덤핑 9.8% 확정⋯세아제강, 현지 생산으로 대응」 (2026.9.28)
헤럴드경제 — 「세아제강, 영국 CCUS 프로젝트에 강관 1750톤 공급」 (2026.6.10)
딜사이트 — 「세아제강지주, '밑 빠진 독' 세아윈드 딜레마」 (202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