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유니세프에 준 건 43억이 아니었다 | 유엔이 전례가 없다고 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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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유니세프에 준 건 43억이 아니었다 | 유엔이 전례가 없다고 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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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삼억 원.
방탄소년단과 유니세프가 4년 동안 함께 모은 기부금입니다.
큰돈처럼 들리시죠. 그런데 기부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대기업 한 곳이 연말에 한 번 내는 성금이 그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캠페인이 끝나갈 무렵 유니세프 총재가 성명을 내면서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말 그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놀라울 정도로 귀중하다고요.
게다가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가 매년 내는 세계아동현황 보고서에 한국 파트너십 최초의 성공 사례로 실립니다.
금액과 반응이 안 맞습니다.
유니세프가 진짜로 얻은 것은 그 사십삼억이 아니었거든요.
앨범 제목과 캠페인 이름이 왜 같았는지, 이모티콘 하나가 왜 중요했는지, 그리고 오천만 건의 반응이 무엇을 뜻하는지 짚어봅니다.
00:00 43억이라는 숫자
00:51 유니세프 총재의 성명
02:02 2017년, 그때 방탄소년단은
03:02 러브 유어셀프와 러브 마이셀프
04:09 왜 폭력 근절이었나
05:21 십일월 일일이라는 날짜
06:02 43억은 어떻게 모였나
07:02 이모티콘이라는 방법
09:07 공연장에 선 부스
10:33 이제 말이 퍼진 방식
10:55 오백만 건과 오천만 건
12:15 팬들이 스스로 만든 것
13:27 더 멀리 간 순간
13:42 2018년, 유엔 총회
15:47 2020년, 두 번째 연설
16:39 유니세프가 진짜 얻은 것
17:15 닿기 어려운 세대
19:33 성공한 모델 세 가지
21:17 세 문장으로 줄이면
#BTS #방탄소년단 #유니세프 #러브마이셀프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