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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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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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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같은 사람] [Verse 1] 처음엔 너에게 가슴 뛰는 설렘이고 싶었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인 줄 알았었지 하지만 살다 보니 알겠더라 뜨거운 건 언젠가 식어가는 것을 이제는 스쳐 가는 설렘보다 네 곁에 스며드는 따스함이 좋아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Chorus] 불안한 세상 속에 울타리가 되어주고 힘겨운 날엔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사람 눈빛만 보아도 마음이 놓이는 너의 마지막 쉼터 같은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Verse 2] 지친 하루 끝에 너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 지나온 세월만큼 깊어진 우리 이야기 젊은 날의 화려한 사랑보다 지금의 은은한 향기가 더 좋아 길을 잃어 헤매이지 않도록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 그냥 곁에만 있어도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 [Chorus] 불안한 세상 속에 울타리가 되어주고 힘겨운 날엔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사람 눈빛만 보아도 마음이 놓이는 너의 마지막 쉼터 같은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Bridge] 세월이 흘러 내일이 와도 너의 곁을 변함없이 지킬 테니 걱정 마라 내 사람아 [Final Chorus] 불안한 세상 속에 울타리가 되어주고 힘겨운 날엔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사람 눈빛만 보아도 마음이 놓이는 너의 마지막 쉼터 같은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Outro] 너에게 마음 편한 사람… 영원한 너의 편이 되어줄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