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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도 답하지 못한 질문 ! 디가 니까야 DN11 께왓따경

연구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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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도 답하지 못한 질문 ! 디가 니까야 DN11 께왓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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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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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 니까야 제11경, DN11 「께왓따경(Kevaṭṭa Sutta)」. 사람들은 때때로 종교와 수행에서 놀라운 신통과 기적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붓다는 과연 무엇을 진정한 ‘기적’이라고 보았을까요? 께왓따는 붓다에게 수행자가 사람들 앞에서 신통을 보여 준다면 더 많은 이들이 가르침을 믿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붓다는 세 가지 기적을 설명합니다. ① 신통의 기적 ② 타인의 마음을 아는 기적 ③ 가르침의 기적 그리고 경전은 우리를 더 깊은 질문으로 이끕니다. “땅·물·불·바람, 이 네 가지 큰 요소는 어디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가?” 한 비구는 그 답을 찾아 여러 천상세계와 범천의 세계까지 올라가지만 끝내 답을 얻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다시 붓다에게 돌아옵니다. 붓다는 질문 자체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우주 어딘가의 장소가 아니라, 이름과 형상, 크고 작음, 아름답고 추함이라는 분별이 어디에서 그 기반을 잃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DN11은 신비한 능력을 과시하는 종교가 아니라 직접 보고, 이해하고, 번뇌에서 벗어나는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묻는 경전입니다. 외적인 기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식과 집착이 어떻게 생겨나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워질 수 있는지를 아는 것 아닐까요? #디가니까야 #DN11 #케왓따경 #KevaṭṭaSutta #초기불교 #불교경전 #빨리어 #팔리어 #부처님말씀 #불교철학 #명상 #수행 #깨달음 #해탈 #연구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