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는 어떻게 칸과 천만을 동시에 잡았을까?
오프 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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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는 어떻게 칸과 천만을 동시에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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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천만 관객.
보통은 함께 잡기 어려워 보이는 두 가지를 봉준호 감독은 동시에 해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한국적인 정서, 무거운 이야기를 가볍게 풀어내는 유머, 한 줄만으로도 궁금하게 만드는 강한 후킹, 그리고 여러 장르를 자연스럽게 섞는 능력까지.
이번 편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왜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통하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기생충》보다 봉준호의 모든 특징을 잘 보여주는 영화는 오히려 《괴물》일까?
《미키 17》은 정말 힘을 뺀 작품이었을까?
그리고 봉준호 영화가 “쇼츠 같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봉준호다운 영화’도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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