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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 곁 떠난 훈식이형...가장 괴로웠던 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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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 곁 떠난 훈식이형...가장 괴로웠던 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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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 기술로 제작된 JTV 디지털 속보 콘텐츠입니다. 강훈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가장 괴로웠던 날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날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엇 하나 제 탓이 아닌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운 밤이었다면서 이렇게 썼습니다. 송구하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비수가 날아드는 심정이었고 비서실의 장으로서 대통령께서 사과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했다고 자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적으로 제 불찰이고 잠 못 이루는 주말을 보내고 대통령께 사의를 말씀드릴 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실장의 사의 이후의 여론도 빠짐없이 듣고 보았다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은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 터이고, 대부분의 비판은 수긍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을 더욱 단단히 지켜야 할 때 왜 나가느냐는 말씀은 많이 아팠고 죄송하다면서도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만사가 주마등처럼 스쳐갈 줄로만 알았는데, 그저 운이 좋았다는 생각만 거듭 든다고도 했습니다. 강 전 실장은 대통령님은 좋은 분, 탁월한 행정가이고, 대리인임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지만, 무엇보다 좋은 분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모시는 내내 감탄하는 순간이 많았고 더 보조를 맞춰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499일 동안 저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우게 해주신 세상이 무궁무진했다고도 했습니다. 강 전 실장은 청와대는 제 개인의 거취와 관계없이 언제나 흐트러짐 없는 대오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비서실장님과 제가 만나본 가장 유능한 참모들이 든든히 버틸 테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훈식이형 #임광현비서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