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새집 집들이|소파보다 더 자랑하고 싶었던 것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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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새집 집들이|소파보다 더 자랑하고 싶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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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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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층 새집으로 이사한 언니네 집에 다녀왔습니다.
소파 하나 고르려고 두 달 동안 방방곡곡을 다니고,
새 식탁에 컵 자국이라도 날까 조심조심 밥을 먹고😂
그런데 정작 언니가 가장 오래 자랑한 건
새 소파도, 멋진 조명도 아니었습니다.
조카가 어릴 때 했던 나비넥타이,
어릴 때 그린 그림,
바닷가에서 주워온 조약돌.
언니 집을 둘러보다 보니
요즘 내가 꿈꾸는 집도 조금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저는…
결국 가구를 옮기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한 줄
“요즘 내가 꿈꾸는 집은 조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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