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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김범우. 3개의 돌로 만든 십자가가 있는 곳, 밀양 김범우 순교자 성지 Kim Beom-woo Martyrs Shrine #김범우 #명례방 #밀양

테마가 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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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 김범우. 3개의 돌로 만든 십자가가 있는 곳, 밀양 김범우 순교자 성지 Kim Beom-woo Martyrs Shrine #김범우 #명례방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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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가톨릭 #catholic#천주교 #테마가있는여행 #순례길 #순교성지 #pilgrimage #성지순례 #예수님 #기도 #성지 김범우 순교자 성지 오시는 길]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사기점길 50-100 연락처: 055-356-7030 1. 대중교통 무궁화호나 ITX 기차를 이용하여 삼랑진역 하차, 마을버스 삼랑진1-2번, 1-3번 탑승, 종점 용전5반(사기점) 정류장 하차, 도보로 약 10분 내외 2. 주차 이용: 가능 오늘 소개할 곳은 경상남도 밀양, 산자락 아래 자리한, 김범우 순교자 성지입니다. 한국 천주교 최초의 순교자로 기억되는 김범우 토마스를 기리는 곳입니다. "1751년, 역관 집안에서 태어난 김범우는 1784년 가을,  서울 수표교에 있던 이벽의 집에서 이승훈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앙을 받아들인 그는 신자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집을 내어주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신자들은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고 교리를 배우며 비로소 교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이 첫 신앙 공동체를 '명례방'이라 부르며, 실질적인 교회 창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 김범우의 집터가 바로 지금의 명동성당 자리입니다. 1785년, 비밀리에 이어지던 이 모임은 결국 관아에 발각되고 마는데요, 당시 양반 신자들은 모두 풀려났지만, 중인 신분이었던 김범우만 홀로 혹독한 형벌을 받아야 했고, 결국 이곳 밀양 단장으로 유배를 떠나게 됩니다. 보자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