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의 친부모는 왜 딸을 버렸나 [ 심청전 재해석] 뮤직비디오 너를 알아볼게
흑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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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의 친부모는 왜 딸을 버렸나 [ 심청전 재해석] 뮤직비디오 너를 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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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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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kwol_mv
심청의 진짜 부모는 따로 있었다.
아주 오래전,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곁에서 떠나보내야 했던 두 사람.
천강과 연화는 아이가 자신들을 잊더라도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심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아이.
그리고 잃어버린 딸을 기다려온 원천강의 두 사람.
이번 이야기는 천강과 연화의 시점에서 바라본
심청, 그리고 ‘오늘이’의 이야기입니다.
한국 설화 ‘심청전’과 ‘원천강 오늘이’를 바탕으로
흑월가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스토리 뮤직비디오입니다.
[ENGLISH]
Shim Cheong’s true parents were waiting for her all along.
Cheongang and Yeonhwa were forced to send their daughter away to save her.
Even if she forgot their names and returned as someone else,
they believed they would recognize her at first sight.
A dark fantasy story inspired by the Korean folktales
“Shim Cheong” and “Woncheongang,” reimagined in the world of Heukwolga.
[AI CREATION NOTICE]
본 영상은 음악, 이미지 및 영상 제작 과정에 AI 도구를 활용하여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한국 설화를 바탕으로 스토리와 세계관을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This is an AI-assisted creative work.
AI tools were used in the production of the music, images, and video.
The story and worldbuilding are original reinterpretations inspired by Korean folk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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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Intro]
잠든 밤을 깨우지 않게
Let me hold you one more time
[Verse 1]
달빛을 접어 네 곁에 두고
떨리는 숨을 모른 척해
가장 따뜻한 이 순간이
Why must you be so far away
[Verse 1B]
말 없는 문이 열리고
Dawn comes too soon
내 흔적까지 지워야
So no one finds your light
[Pre-Chorus]
놓지 못한 손끝에
차가운 밤이 내려
끝내 삼킨 한마디는
I’ll bury it here tonight
[Chorus]
푸른 밤을 넘어가
나를 전부 잊어도
Wearing a light I’ve never known
다시 내 앞에 선다면
아무 말 하지 않아도
I’ll know it’s you
[Verse 2]
A melody left unfinished
빈방 안을 맴돌아
네가 머물던 온도만
두 사람 사이 남아
[Verse 2B]
계절은 자꾸 너를 닮아
피었다 또 사라져
낯선 이름을 가진 너라도
나는 한눈에 알아
[Pre-Chorus]
기억보다 먼 곳에서
Even if you forget our voices
네 안에 남은 작은 빛은
아무도 지울 수 없어
[Second Chorus]
먼 새벽을 건너가
나를 몰라보아도
잃어버린 계절 끝에
다시 마주친다면
흐려진 그 눈빛까지
나는 기억할 테니
[Instrumental Break]
[Bridge]
길을 잃은 밤이 오면
Follow the line you cannot see
어둠이 네 이름 불러도
눈을 감고 계속 걸어
끝없이 멀어진대도
우린 같은 하늘 아래
[Final Chorus]
긴 어둠을 건너와
모든 빛이 꺼져도
세상이 너를 감춘대도
나는 너를 찾을게
처음 안았던 그날처럼
말없이 알아볼게
[Outro]
같은 별 아래
여전히 여기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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