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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반응 싹다 모음 | 레딧, X 등 | 얘는 주인공이 될 무대가 필요했던것 같아. [이강인 세비야전 1어시스트 활약 해외반응]

[K-인사이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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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반응 싹다 모음 | 레딧, X 등 | 얘는 주인공이 될 무대가 필요했던것 같아. [이강인 세비야전 1어시스트 활약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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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8월 30일 새벽, 이강인이 세비야 원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4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침투 패스로 알렉스 바에나의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팀은 3-1로 이기고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이강인은 72분을 뛰며 패스 성공률 94퍼센트, 드리블 성공 3회, 롱패스 2개 중 2개 성공을 기록했고, 풋몹 평점은 8.0이었습니다. 직전 비야레알전 7.3에서 더 올라간 수치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핵심은 기록이 아니라, 현지 팬들의 말이 12일 만에 정확히 뒤집혔다는 것입니다. 데뷔 사흘 전, 아틀레티코 팬 커뮤니티에 "이강인을 과소평가하지 마라"는 글이 올라왔을 때 같은 팀 팬들의 반응은 "고마워 챗지피티", "여기 와서 이강인을 네이마르 옆에 놓으면 안 되지"였습니다. 스페인 매체 아스의 표현을 빌리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유니폼이나 팔려고 데려온 선수로 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 뒤, 같은 커뮤니티에 이런 댓글이 올라옵니다. "이강인 영입 욕하던 사람들, 나와서 한마디 해봐." 레딧 축구 게시판에는 "3,000만 조금 넘는 돈에 데려온 이강인이 이번 이적시장 최고의 도둑질로 판명날 수도 있어"가 추천 57개를 받았고요. 이 영상은 그날 올라온 댓글과 게시물을 영어·스페인어 원문 그대로 화면에 띄우고, 한국어로 축약 없이 옮겨 읽습니다. 체력에 대한 지적처럼 회의적인 반응, 그리고 "그리즈만을 대체하지는 못한다"는 스페인 기자의 냉정한 평가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해외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