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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DMZ 지뢰 사고 났다고 북한에 확성기 재개? 위험천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춘천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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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DMZ 지뢰 사고 났다고 북한에 확성기 재개? 위험천만!" 정동영 통일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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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도어스테핑 #출근길문답 #DMZ지뢰사고 #군사분계선 #평화공존 #남북회담 #개성공단 #북아일랜드평화협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최근 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에 군사분계선(MDL) 확인 및 확정을 위한 회담을 공식 제의했습니다. 정 장관은 73년 전 248km 휴전선 일대에 박아 놓았던 1,292개의 경계 말뚝 중 180여 개를 제외하고는 세월 속에 대부분 소실되어 남·북·유엔사의 측정 기준선이 서로 다른 현실을 지적하며, 경계선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비극이 재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에 제의, 만나서 경계선 다시 확정하자": 강 대 강 대치가 아닌 대화와 소통을 통해 248km 휴전선의 군사분계선을 명확히 긋고 젊은 장병들이 더 이상 피 흘리지 않도록 평화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 "대북 확성기 재개 주장은 위험천만": 수만 번의 폭탄 테러 속에서도 적과 협상해 총성을 멈춘 북아일랜드의 평화협정 사례를 들며, "평화는 적과 협상하는 것이며 총을 든 자들을 대화 테이블로 이끄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할 일"이라고 일갈 사과 요구와 평화 공존 정책 병행: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에 대해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며, 동시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운영되던 시절 지뢰 사고가 없었던 것처럼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증명한 평화 공존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표명 남북 간 군사적 긴장 고조를 막고 근본적인 안전판을 마련하겠다고 선언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풀영상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