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세터를 떠나보낸 김세진 감독 그가 정말 기다리는 이름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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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세터를 떠나보낸 김세진 감독 그가 정말 기다리는 이름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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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세터를 떠나보낸 김세진 감독 그가 정말 기다리는 이름은 따로 있었다
신생팀 SOOP 수퍼스가 주전 세터 박사랑 선수를 GS칼텍스로 보내고 국가대표 리베로 유가람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많은 팬들이 의아해했던 이 결정 뒤에는 수비와 리시브라는 기본 뼈대부터 세우겠다는 김세진 감독의 분명한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어, 재미교포 세터 오드리 박 선수를 둘러싼 전망도 함께 짚어봅니다. 새 팀에서 출발하는 박사랑 선수와 유가람 선수,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V리그를 두드리는 오드리 박 선수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따라가 봅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평가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여자배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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