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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 상가 80%가 비었던 해운대 엘시티…4년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PusanTimes‬

부산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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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4. 상가 80%가 비었던 해운대 엘시티…4년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Pusan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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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시 부산 엘시티 상가는 267개 점포 가운데 실제 영업 중인 곳이 40여 곳에 불과했습니다. 그렇다면 4년이 지난 2026년, 엘시티 상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직접 엘시티 상가 1층부터 3층까지 둘러봤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영업 중인 점포는 확실히 늘었지만, 또 다른 질문이 남았습니다. 엘시티의 출발점은 단순한 초고층 주거단지가 아니라 ‘해운대관광리조트’였습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구상 아래 관광·콘셉트 시설들이 계획됐고, 사업 과정에서는 높이 제한 해제 등 도시계획 변화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초 계획했던 관광시설 상당수는 현실화되지 못했고, 약 110억 원의 이행보증금이 몰취됐습니다. 한때 신세계프라퍼티가 상업시설 1~3층을 통합 운영하는 스타필드시티 계획도 추진됐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한때 80%가 영업하지 않았던 엘시티 상가. 점포가 채워지고 있는 지금, 엘시티는 처음 꿈꿨던 ‘사계절 관광리조트’에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해운대 #해운대엘시티 #엘시티상가 #해운대해수욕장 #부산부동산 #부산상권 #스타필드 #신세계프라퍼티 #해운대관광리조트 #부산관광 #모녀타임즈 #부산타임즈 ‪@PusanTimes‬ (사진출처: 부산광역시, 클립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