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가르치더라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 사도행전 28장 30-31절 | 세상 앞에 위축될 때 힘이 되는 말씀
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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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가르치더라 | 사랑과평화의교회 | 조용원목사 | 사도행전 28장 30-31절 | 세상 앞에 위축될 때 힘이 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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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가르치더라, 세상 앞에 위축될 때 힘이 되는 말씀, 사도행전 28장, 바울의 셋집,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삶으로 전하는 복음, 왕 같은 제사장, 십자가의 삶, 나눔과 섬김, 하나님이 주시는 넉넉함
⏱ 타임라인
00:00 성경 봉독|사도행전 28장 30~31절
00:3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로 승리합시다
00:59 말씀을 듣는 데서 삶으로 살아내는 신앙으로
01:57 사람들은 우리의 입술보다 삶을 봅니다
02:48 사도행전을 마치며, 오늘 우리가 살아갈 증인의 삶
03:32 사도행전 28장 이후를 우리의 삶으로 이어가다
04:34 가정과 직장, 내 생각과 가치관도 선교지입니다
06:07 바울이 전한 두 가지,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
07:04 가르치고 선포하고 치유하는 삶
09:29 예수님의 모든 사역이 향하는 곳, 십자가
10:11 예배와 봉사와 헌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11:0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이유
12:52 재판을 기다리는 바울이 사람들을 맞이한 방법
14:36 자신의 문제보다 하나님 나라를 전한 바울
15:32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복음
16:31 오늘 교회는 무엇을 전하고 있습니까?
19:23 진리를 선택할 때 내려놓아야 하는 것
20:25 신앙과 세상의 성공을 함께 바라는 마음
21:23 “너나 잘해라”라는 말 앞에서 위축될 때
22:21 내가 대단해야 복음에 힘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23:12 왜 성경은 바울의 ‘셋집’을 기록했을까?
24:10 바울의 진정한 집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25:05 셋집이면 어떻고, 자가면 어떻습니까?
26:00 바울이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할 수 있었던 이유
27:00 세상의 기준과 비교 속에서 작아지는 우리
28:56 나이와 소유와 배경이 복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29:53 칠칠절을 통해 바라보는 하나님의 풍성함
31:40 믿는 순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다
32:35 누룩을 넣어 구운 두 덩이의 떡
34:16 세상에 위축되지 않고 변화를 일으키는 삶
36:54 피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사명
38:36 우리에게 맡겨진 땅끝에서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다
39:35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허락하신 몫
41:13 물질을 따라가는 삶에서 다스리는 삶으로
42:57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는 삶
43:55 “주가 쓰시겠다”는 말씀과 믿음
44:44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쉼과 안식
46:25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고 남겨두십시오
47:24 물질뿐 아니라 시간과 재능과 경험도 나눌 수 있습니다
48:24 누군가를 위해 한 모퉁이, 한 움큼을 남기는 삶
48:58 넉넉하게 섬기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십시오
우리는 때로 조금 더 나아진 다음에야
누군가에게 믿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편이 조금 더 나아지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사람이 되면,
내 삶의 문제가 먼저 해결되면
그때 하나님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바울은 달랐습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는 처지도 아니었고,
머무는 곳도 자기 소유의 집이 아닌 셋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가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모두 영접하며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다고 기록합니다.
바울의 담대함은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자신의 형편이 아니라
복음 자체에 능력이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평가하는 지위와 소유,
사람들이 인정하는 성공이
복음의 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셋집에 머물러도,
재판을 앞두고 있어도,
누군가의 눈에 보잘것없어 보여도
바울에게는 전해야 할 하나님 나라가 있었습니다.
설교는 바울의 셋집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집이 어디인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 땅에서 어떤 집에 사느냐보다
어떤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느냐가
우리의 삶을 붙드는 더 깊은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 믿음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예배와 봉사와 헌신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건강을 주셨다면 누군가를 위해 힘을 내어주고,
시간을 주셨다면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어주고,
내게 맡기신 것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각자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세상의 기준 앞에서 위축되기보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도록 부르셨습니다.
그 자리에는 가정도 있고,
직장도 있고,
내 생각과 가치관도 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땅끝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교는 마지막에
밭 모퉁이를 남겨두라는 말씀으로 나아갑니다.
다 베지 말고,
떨어진 것을 모두 줍지 말고,
가난한 이웃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풍성함은
나 혼자 더 많이 차지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머물 수 있도록 한 모퉁이를 남기고,
누군가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움큼을 남기는
나눔과 섬김으로 이어집니다.
그것은 꼭 물질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시간,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말,
하나님께 받은 재능과 은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경험도
기꺼이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누군가를 위해 남겨둔 한 모퉁이가 있습니까?
사도행전의 기록은 28장에서 마치지만,
증인의 삶은 오늘 우리에게 이어집니다.
세상의 조건에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이웃을 품으며,
담대하게 거침없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2026년 9월 18일 금요기도회
🎙 설교: 조용원 담임목사
📌 제목: 담대하게 가르치더라
📖 본문: 사도행전 28장 30-31절
⛪ 사랑과평화의교회
🌐 홈페이지: https://www.loveandpeace.kr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19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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