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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송나라 기록 한 줄로 쓴 랩 | 金 Same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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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송나라 기록 한 줄로 쓴 랩 | 金 Same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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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의 추장은 신라인이며, 완안씨라 불린다." — 송막기문(松漠紀聞) 금나라에 억류되었던 송나라 사신 홍호(洪皓, 1088~1155)가 남긴 기록입니다. 중원을 정복한 여진족 왕조는 두 번 있었습니다. 1115년의 금(金), 그리고 그 이름을 스스로 이어받은 청(清). 그런데 두 왕조의 시조 기록에는 공통으로 한반도가 등장합니다. 이 곡은 그 기록들을 과장 없이, 사료에 적힌 만큼만 랩으로 옮긴 것입니다. ▶ 이 곡이 인용한 사료 · 송막기문(松漠紀聞) — 남송 홍호.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 금사(金史) 권1 세기 — "金之始祖諱函普 初從高麗來"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 왔다) ·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 1777년 청 건륭제 칙찬. 청을 금의 계승자로 규정하고 부여·삼한·백제·신라·발해를 만주의 연원으로 서술 · 아이신기오로(愛新覺羅) — 만주어 aisin은 '금'. 청 멸망 후 상당수가 한자 성 김(金)을 썼고, 현재 중국의 김씨 약 380만 명 중 상당수가 이 계통 · 속일본기(續日本紀) — 간무천황의 생모 다카노노 니이가사가 백제 무령왕의 아들 순타태자의 후손이라 기록 · 2001년 12월, 아키히토 천황이 이 기록을 직접 언급 ▶ 다만, 이것만은 분명히 · 함보의 출신을 두고 학계는 "고려나 신라에 살던 여진인"으로 보는 견해가 적지 않습니다. 기록이 곧 혈통의 증명은 아닙니다. · '기오로(Gioro)'는 헤이룽장성 이란현 일대의 지명에서 온 씨족명이라는 것이 통설입니다. '겨레'라는 풀이는 근거가 약합니다. · 만주원류고는 청이 자신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편찬한 관찬 사서입니다. 기록 자체가 목적을 가집니다. 이 곡은 "우리가 중국을 지배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경선이 그어지기 훨씬 전부터 뿌리가 서로 엉켜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챕터 0:00 Intro 0:20 Verse 1 — 1115년, 만주에 불이 붙다 1:02 Hook — 금이라 불린 이름 1:23 Verse 2 — 후금에서 청으로, 아이신기오로 2:05 Hook 2:27 Bridge — 바다 건너 동쪽 섬에도 2:38 Verse 3 — 백제의 배, 반도는 다리였어 3:21 Hook 3:41 Outro ▶ 크레딧 작사 taeji61 / opus5 · 기획·영상 CineSongWriter 보컬과 반주는 AI 음악 생성 도구로 제작했습니다. ▶ 가사 [Verse 1] 천백십오, 만주 벌판 위에 불이 붙어 아골타가 세운 나라, 이름 한 글자 금으로 묶어 말발굽 소리 따라 개봉까지 밀고 들어가 송의 황제 둘을 끌고 간 밤, 정강의 변이라 불러 근데 여기서 plot twist, 기록 한 줄이 눈에 걸려 송나라 사신이 남긴 책장, 천천히 넘겨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이건 내 말 아냐, 기록이야 금사 첫 장 시조 함보, 고려에서 건너왔대 Check it, 아골타가 고려를 부른 이름 "부모의 나라" 칼보다 무거운 단어, 핏줄 얘기는 늘 복잡하잖아 발해도 한 뿌리라 했던 그 목소리 still echo 역사는 교과서 밖에서 가끔 더 크게 말해, yo 난 국뽕 한 사발 원샷하려 온 게 아냐 지도 위에 그어진 선, 그 아래 흙을 파볼 뿐이야 뿌리는 땅속에서 국경을 몰라 위에선 싸워도 밑에선 서로 엉켜 자라 [Hook] 금이라 불린 이름, 녹슬지 않아 (Gold) 몽골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Hold) 같은 뿌리, 다른 가지, 다른 하늘 아래 (Roots) 누가 위도 아래도 아냐, we just family tree East side, 한 줄기에서 갈라진 story 기록이 말하잖아, 난 그냥 읽어줄 뿐이지 금, 금, 뿌리를 따라가 금, 금, 그 이름 안 꺼져 [Verse 2] 몽골의 바람에 금은 천이백삼십사 년 끝나 중원은 다시 한족 손에, 명나라가 판을 짜 근데 역사는 rerun, 만주에서 또 깃발 누르하치 후금, 이름부터 금의 계승이란 뜻 홍타이지가 청으로 간판 바꿔 달고 산해관 문 열리자 베이징까지 곧장 밟고 명나라 막 내리고 청이 쓴 삼백 년 근데 그 황실 성씨가 꽤 흥미로운 편 아이신기오로, 만주어로 아이신은 Gold 내 이름 금이랑 번역하면 같은 소리 roll 건륭의 후손이 카메라 앞에서 한 그 말 "우리 성은 김씨 집안이란 뜻"이라 했다나 기오로가 겨레다? 그건 아직 논쟁 중 난 확실한 것만 확실하게, 나머진 물음표로 청나라 기록 만주원류고도 금과 신라를 이어 Punchline 하나 박아, 금은 어디서든 금이야 [Hook] 금이라 불린 이름, 녹슬지 않아 (Gold) 몽골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Hold) 같은 뿌리, 다른 가지, 다른 하늘 아래 (Roots) 누가 위도 아래도 아냐, we just family tree East side, 한 줄기에서 갈라진 story 기록이 말하잖아, 난 그냥 읽어줄 뿐이지 금, 금, 뿌리를 따라가 금, 금, 그 이름 안 꺼져 [Bridge] 바다 건너 동쪽 섬에도 백제의 배가 닿았던 흔적이 있어 누가 누굴 가르쳤는지보다 누가 누구와 이어졌는지를 기억해 [Verse 3] Now 동쪽 바다, 백제의 배가 건너가 왕인이 들고 간 천자문, 글이 거기서 싹 터 간무천황 어머니, 백제 무령왕의 후손 이천일 년 일왕 입으로 직접 꺼낸 그 증언 한자, 불교, 기와 굽는 법까지 반도는 다리였어, 대륙과 섬을 잇는 길 누군 옷자락까지 다 우리 거라 우기지만 난 소유보다 연결, 그게 내 flow의 기반 한중일, 세 개의 칼, 서로 겨눴던 세월 근데 같은 쌀 먹고 같은 달 보며 쓴 시절 전쟁은 선을 긋고, 기록은 선을 지워 우린 경쟁자이면서 사촌, 이게 진짜 이야기 자부심은 목소리 큰 데서 나오지 않아 뿌리를 아는 사람은 남의 땅 탐하지 않아 금은 불 속에서 더 빛나, 그게 내 결론 Same root, different crown, 이게 내 동아시아 anthem [Final Hook] 금이라 불린 이름, 녹슬지 않아 (Gold) 몽골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Hold) 같은 뿌리, 다른 가지, 다른 하늘 아래 (Roots) 누가 위도 아래도 아냐, we just family tree East side, 한 줄기에서 갈라진 story 기록이 말하잖아, 난 그냥 읽어줄 뿐이지 금, 금, 뿌리를 따라가 금, 금, 그 이름 안 꺼져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곡을 만드는 힘이 됩니다. #한국사 #금나라 #한국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