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진도 동창과의 승부 뒤에 숨은 짝꿍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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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고향 진도에서 중학교 동창이자 전복 양식장과 체험·식당을 운영하는 김시흥 대표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중학교 3학년 때 짝꿍이었던 사이로,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오랜만에 만나 동창들의 안부를 나누고 전복 양식장 체험에 나섰습니다.
양식장에서는 전복이 붙어 있는 그물판을 두고 내기가 벌어졌습니다. 김 대표가 송가인에게 맨손으로 전복을 모두 떼면 전부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전복의 흡착력 때문에 송가인은 전용 칼을 사용해 수확했습니다. 이후 제작진이 한 마리씩 따서 크기를 겨루자고 제안했고, 양식장 약 1억 5천만 원 상당이 걸린 승부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전복을 딴 송가인은 뿌듯해했고, 김 대표보다 더 큰 특대형 전복을 건져 승리를 거뒀습니다. 영상에는 진도 바다 한가운데 있는 양식장과 전복 대파 꼬치, 전복 버터구이 등 요리 장면도 담겼습니다. 오랜 동창의 재회와 진도 전복을 건 승부, 송가인의 승부욕을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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