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Z세대 시위'에 총기상 털려…프랑스선 "헌병 1명 불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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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Z세대 시위'에 총기상 털려…프랑스선 "헌병 1명 불길"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전역에서 벌어진 시위가 곳곳에서 폭력 사태로 번지고 상점에서 약탈이 벌어졌습니다.
이날 젠지레겔트(Z세대가 해결한다)라는 청년 단체는 30여 개 도시에서 교육 환경 개선, 생활고 경감, 사회 정의 실현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는데요.
총 1만8천명이 참여한 이번 시위는 대체로 충돌 없이 진행됐으나 해가 지고 나서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쾰른, 함부르크 등지의 일부 지역에서 경찰관을 공격하거나 상점을 부수고 물건을 훔치는 등 폭력 행위가 벌어졌습니다.
한 총기상은 유리창이 깨진 채 약탈당하기도 했는데 이후 경찰은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고 무기 2종을 회수했습니다.
3주째 대규모 주말 시위가 벌어진 프랑스에서도 전국에 32만명이 모인 가운데 곳곳에서 충돌이 빚어져 779명이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시위 도중 화염병이 터져 헌병 1명에 불이 옮겨붙은 일을 살인미수 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신태희
영상: 로이터·AFP·X @silentpolitics1·@QookixO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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