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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당신과 함께,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겨 봅니다 - 군산에서 (세로버젼)

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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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당신과 함께,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겨 봅니다 - 군산에서 (세로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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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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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언젠가 우리에게 끝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일의 흩어질 불안 대신, 오늘 마주 앉아 나누는 온기만을 곁에 두기로 합니다. 맞닿은 두 손의 온도와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의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으며 결코 지워지지 않으니까요. 따스한 일렉트릭 피아노 선율과 담담한 목소리로 전하는 '오늘'의 온기.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당신의 마음에 가만히 남깁니다. [Track Credit] Title: 군산에서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일) Artist: Ocha (오차) Genre: Minimalist Indie R&B / Warm Lo-Fi Soul Mood: Quiet, Peaceful & Sincere [Lyrics] 햇살 아래, 마주 앉은 곁 가만히 번지는, 너의 미소 이 고요한 1초의 공기 투명하게 내 안에 맺히네 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 날 우리 끝이 온다 해도 내일의 흩어질 걱정 대신 오늘의 온기만 곁에 두기로 해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것 어떤 맹세나 약속보다 맞닿은 두 손의 온도가 진짜일 테니 불안한 내일은 저만치 두고 가장 환한 얼굴로 널 마주해 이 순간을 가만히 눈에 담아 둬 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 날 우리 끝이 온다 해도 내일의 흩어질 걱정 대신 오늘의 온기만 곁에 두기로 해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것 두려움 없이 마음을 쏟는 것 후회 없이 우리를 꽉 채우는 것 이토록 선명한, 오늘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