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당신과 함께,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겨 봅니다 - 군산에서 (세로버젼)
Ocha
0:00 / 0:00
오늘의 당신과 함께,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겨 봅니다 - 군산에서 (세로버젼)
14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Ocha
103 подписчика
14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 назад
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언젠가 우리에게 끝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일의 흩어질 불안 대신, 오늘 마주 앉아 나누는 온기만을 곁에 두기로 합니다.
맞닿은 두 손의 온도와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의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으며 결코 지워지지 않으니까요.
따스한 일렉트릭 피아노 선율과 담담한 목소리로 전하는 '오늘'의 온기.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당신의 마음에 가만히 남깁니다.
[Track Credit]
Title: 군산에서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일)
Artist: Ocha (오차)
Genre: Minimalist Indie R&B / Warm Lo-Fi Soul
Mood: Quiet, Peaceful & Sincere
[Lyrics]
햇살 아래, 마주 앉은 곁
가만히 번지는, 너의 미소
이 고요한 1초의 공기
투명하게 내 안에 맺히네
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 날 우리 끝이 온다 해도
내일의 흩어질 걱정 대신
오늘의 온기만 곁에 두기로 해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것
어떤 맹세나 약속보다
맞닿은 두 손의 온도가 진짜일 테니
불안한 내일은 저만치 두고
가장 환한 얼굴로 널 마주해
이 순간을 가만히 눈에 담아 둬
계절은 늘 무심하게 흐르고
어느 날 우리 끝이 온다 해도
내일의 흩어질 걱정 대신
오늘의 온기만 곁에 두기로 해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것
두려움 없이 마음을 쏟는 것
후회 없이 우리를 꽉 채우는 것
이토록 선명한, 오늘
만약 우리가 멀어진다 해도
눈부시게 웃고 있는 지금은
지워지거나, 바뀌지 않으니까
누구도 앗아갈 수 없는
단단하게 굳어질 시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남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