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은 돈 낭비"라던 시어머니, 3년째 손목 보호대 찬 며느리 앞에서 딸 조리원비 500만 원 혼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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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은 돈 낭비"라던 시어머니, 3년째 손목 보호대 찬 며느리 앞에서 딸 조리원비 500만 원 혼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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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그 돈이면 소고기를 사 먹겠다. 산후조리는 엄마가 해 주는 게 최고야."
3년 전 첫째를 낳았을 때도 어머님은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그 말을 믿고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 사흘째부터 아버님 아침상은 제 몫이었고
찬물로 설거지를 하고, 손님상 전까지 부쳤습니다.
그때 시작된 손목 통증 때문에 저는 아직도 손목 보호대를 차고 있어요.
그래서 둘째 때는 임신 확인을 받은 날 조리원부터 예약했습니다.
감염 뉴스, "손녀는 누가 보니", 시이모님의 전화까지… 어머님은 온갖 방법으로 막으셨죠.
그런데 시누이가 임신하자 단톡방에 올라온 어머님 메시지.
"수아야, 산후조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 조리원은 좋은 데로 가."
여러분은 시댁 산후조리, 받으시겠어요? 아니면 조리원에 가시겠어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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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
0:00 조리원? 그 돈이면 소고기를 사 먹겠다
0:31 3년 전, 첫째를 낳았을 때
0:53 조리원은 돈 낭비다, 내가 해 줄게
1:06 사흘째부터 아버님 아침상
1:33 얘, 전 좀 부쳐라
1:38 친정엄마의 미역국 한 냄비
2:08 친척 앞에서는 자랑
2:24 둘째, 조리원부터 예약
2:53 이번에도 우리 집으로 와
3:23 남편에게 보낸 감염 뉴스
3:42 손목 보호대를 내밀다
4:04 하윤이는 누가 보니?
4:52 시이모님의 전화
5:40 시누이의 임신
5:47 단톡방, 조리원은 좋은 데로 가
6:10 반만 좀 보태라
6:34 엄마 집으로 와 / 엄마, 나 싫어
7:01 조리원비 500만 원
7:13 닷새째 찾아오신 어머님
7:30 저 아직 이거 차고 있어요
8:06 남편의 20일
8:30 손목 보호대를 풀던 날
8:43 요즘은 다 조리원 가
9:01 여러분의 생각은?
※ 이 영상의 등장인물과 이름은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특정 산후조리 방식을 낮추어 보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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