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안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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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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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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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영(HAEYEONG)입니다.
난 너가 옆에 있어야 웃을 수 있었고, 함께 행복할 수 있었어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이제서라도 고마워하며 지낼게, 미안해
'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우리의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yrics]
너를 울리던
그 말투까지
이제야 하나씩
기억이 나
잡지 못했던
그 날의 손을
괜찮다 웃던 널
나는 못 봤어
고마웠다는 말
왜 이제야 떠오를까
사소한 하루까지
다 네가 채워줬는데
미안하단 말로
다 돌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너였단 걸
늦게라도 말하고 싶어
습관처럼 또
너 집 앞 골목
버스창 비친 날
혼자 웃다가
놓친 전화들
읽지 못한 톡
그 안의 안부를
이제야 보네
고마웠다는 말
왜 이제야 떠오를까
차가운 내 어깰
늘 네가 덮어줬는데
미안하단 말로
다 돌릴 순 없겠지만
끝까지 서 있던 널
내가 먼저 돌아섰었지
다시는 사랑 못 할 거라
괜히 겁을 주던 나였지
사실은 내가
더 두려웠던 거야
언젠가 우리
멀리 돌아보게 되면
그때는 부디
나보다 행복하길
고마웠다는 말
이제라도 들리면 좋겠다
내 곁을 지키느라
얼마나 지쳤을지
미안하단 말도
조용히 흘려보낼게
잡지 못한 그날의 널
잊지 않고 살아볼게
#발라드 #이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