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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안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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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10 просмотров · 2 дн. назад
안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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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영(HAEYEONG)입니다. 난 너가 옆에 있어야 웃을 수 있었고, 함께 행복할 수 있었어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어 이제서라도 고마워하며 지낼게, 미안해 '미안하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은 밤' 우리의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Lyrics] 너를 울리던 그 말투까지 이제야 하나씩 기억이 나 잡지 못했던 그 날의 손을 괜찮다 웃던 널 나는 못 봤어 고마웠다는 말 왜 이제야 떠오를까 사소한 하루까지 다 네가 채워줬는데 미안하단 말로 다 돌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너였단 걸 늦게라도 말하고 싶어 습관처럼 또 너 집 앞 골목 버스창 비친 날 혼자 웃다가 놓친 전화들 읽지 못한 톡 그 안의 안부를 이제야 보네 고마웠다는 말 왜 이제야 떠오를까 차가운 내 어깰 늘 네가 덮어줬는데 미안하단 말로 다 돌릴 순 없겠지만 끝까지 서 있던 널 내가 먼저 돌아섰었지 다시는 사랑 못 할 거라 괜히 겁을 주던 나였지 사실은 내가 더 두려웠던 거야 언젠가 우리 멀리 돌아보게 되면 그때는 부디 나보다 행복하길 고마웠다는 말 이제라도 들리면 좋겠다 내 곁을 지키느라 얼마나 지쳤을지 미안하단 말도 조용히 흘려보낼게 잡지 못한 그날의 널 잊지 않고 살아볼게 #발라드 #이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