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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교 여류작가 살인사건|10년 전 학폭이 부른 잔혹한 결말

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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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폐교 여류작가 살인사건|10년 전 학폭이 부른 잔혹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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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시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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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경기도 포천 외곽의 폐교를 찾은 대학생들이 학교 뒤편에서 부패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합니다. 피해자는 베스트셀러 추리소설가 서지연. 서울에 살던 그녀는 왜 한밤중에 자신의 모교였던 폐교를 찾아갔을까요? 옥상에 남은 몸싸움의 흔적, 사라진 휴대전화와 가방, 손목의 압박 자국, 그리고 부러진 손톱 밑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DNA. 수사가 진행되면서 남편과 옛 연인, 공개적으로 살해 위협을 했던 남자까지 차례로 용의선상에 오릅니다. 그러나 모든 용의자에게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습니다. 사건의 방향을 뒤집은 것은 죽은 여고생 김혜린의 이름과 10년 동안 사라졌던 검은색 일기장이었습니다. 1999년 화연고에서 자살로 처리된 열일곱 살 여학생의 죽음. 그 뒤에는 서지연과 절친 백수아가 함께 숨겨온 끔찍한 학교폭력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유명 작가가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10년 뒤, 두 가해자는 자신들의 죄가 시작된 바로 그 폐교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서지연을 옥상 아래로 밀어버린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추락 후에도 살아 있던 그녀에게 마지막 공격을 가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범인은 정말 김혜린을 위한 복수를 원했던 것일까요? 죽은 여고생의 일기장이 밝혀낸 두 가해자의 잔혹한 과거와 폐교에서 벌어진 마지막 밤의 진실을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 사건을 복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또 다른 살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본 영상에는 학교폭력, 사망 및 범죄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해 주세요. ※ 등장인물과 일부 장소 및 상황은 이야기의 전달을 위해 재구성되었습니다. #한국사건 #살인사건 #미제사건 #사건파일 #범죄이야기 #폐교사건 #학교폭력 #추리사건 #그날의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