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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보고드림] 일본인들이 추운 집에서 살아야만 하는 이유 feat 코타츠

팩스토리fac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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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보고드림] 일본인들이 추운 집에서 살아야만 하는 이유 feat 코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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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집을 일일이 다 그릴수가 없어 배경 몇몇 이미지를 ai로 생성하였습니다. 캐릭터는 손그림 제작이옵니다. 많은 시청바라옵니다. -겨울철 일본 집에 가본 한국인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합니다. “일본 집은 집 밖보다 안이 더 추웠어요.”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창문에서 찬 공기가 들어왔어요... 입에서 입김이 날 정도였어요! 일본 집은 선진국 중에서는 매우 추운 편에 속합니다. 실제로 측정해 보면 굉장히 춥습니다. 겨울철 일본 침실의 평균 온도는 10~13°C입니다. 거실은 그나마 따뜻합니다. 약 16~18°C 정도입니다. (출처: 일본 국토교통성 주택조사) 이 정도면 유럽 기준으로는 난방 안 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겨울이 되면 이런 물건이 등장합니다. 코타츠. 이불이 달린 낮은 탁자 밑에 히터가 들어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자주 나오죠.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방 안에는 낮은 탁자가 있습니다. 그 탁자 위에는 귤이 놓여 있고, 사람들은 이불을 덮은 채 다리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아… 코타츠에서 나오기 싫다…” 이게 바로 일본 겨울의 상징, 코타츠 문화입니다. 이불 아래로 다리를 넣으면 히터 열이 이불 안에 머물면서 따뜻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일종의 미니 난방실 같은 개념이지요 방 전체를 데우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있는 공간만 따뜻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조금 무서운 단어도 있습니다. 바로 히트 쇼크입니다. 예를 든다면... 겨울입니다. 집 안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한 사람이 거실에서 욕실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일본 욕실은 대부분 난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욕실 공기가 거실보다 훨씬 춥습니다. 일본인은 목욕을 참 좋아합니다. 뜨끈한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는 것이 최고라고 합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몸이 차가워진 상태에서 욕조에 들어갑니다. 일본 사람들은 뜨거운 물을 좋아합니다. 보통 40~42도 정도지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몸이 갑자기 차가운 환경에서 뜨거운 물이라는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됩니다. 추운 집에 있을 때는 몸이 열을 지키려고 혈관이 수축됩니다. 혈압은 상승하고요 그런데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면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며 혈압이 급격히 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