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리브, 웃길 때와 빠질 때를 아는 사람 '눈치 100단'
쇼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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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리브, 웃길 때와 빠질 때를 아는 사람 '눈치 10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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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 사이에 도는 말이 있습니다.
"리브 바보 아니다."
원이 채널에 메이와 단둘이 처음 불려 나온 날,
"저희를 왜 이제 부르신 거죠?"
늘 숙소에 남던 둘이 주고받은 "너도? 나도"는 유행어가 됐고,
개인기 시간에 리브가 꺼낸 건 발가락 다리찢기였습니다.
발가락 양말 택배가 촬영 날까지 안 와서
당일 돌아다니며 겨우 구했다는 이야기,
"야 그리고 진짜 발가락 아껴라."
라디오를 마치고 혼자 켠 라이브에서는
직접 디자인한 인형 립뿌.
"양 아니에요. 비숑 탈을 쓴 햄스터예요."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저는 땀으로 생각하고 만든 거예요."
그리고 고윤정 편.
리브는 기자이자 사진 기사로 제나 옆에 섰습니다.
욕심 없이 밀어 주고, 마이크를 들고 묻고, 연락처까지 받아 주고,
유행어는 한 번도 쓰지 않았죠.
끝나자마자 한마디. "네가 뭔데."
멤버들은 리브를 이렇게 말합니다.
"외모는 되게 시크한데, 되게 세심한 사람."
"생각보다 여린 사람이구나 많이 느꼈어요."
데뷔 다큐에서 이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방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 항상 들려오는 경은이 노래 연습하는 소리가, 나는 진짜 너무 좋았어."
웃길 때 웃기고, 빠질 때 빠질 줄 아는 사람.
리브는 바보가 아닙니다.
출처 :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 RESCENE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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