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숨겨진 어린 시절, 신학교를 거부했던 솔직한 고백
천주교성지순례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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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숨겨진 어린 시절, 신학교를 거부했던 솔직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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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역사상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 그가 처음부터 신부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의 뜻에 따라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소년 시절 김수환 추기경은 집에 가고 싶어 잔꾀를 부리기도 하고 때로는 병을 앓으며 인간적인 고뇌를 겪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소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리고 성인들의 삶을 접하며 점차 깊은 신앙심을 키워나갔던 그의 신학교 시절 성장기를 조명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이 시대의 큰 어른 김수환 추기경에게도 평범하고 인간적인 고민이 있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 천주교 역사 속 큰 별이었던 그의 초창기 모습을 통해 여러분의 신앙도 함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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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유년기 김수환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 1944년 학도병 김수환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 1968년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 직접 촬영
· 썸네일 및 일부 역사적 장면 — AI 재현 이미지
0:00 한국인 최초의 추기경, 그 소년 시절의 이야기
2:39 어머니를 찾아 대구로 향했던 130리 길
5:41 신학교를 떠나고 싶었던 소년의 엉뚱한 행동
6:50 집에 가고 싶었던 신학생의 꾀병
10:10 일제 강점기, 시험 답안지에 담긴 소신
12:55 고민 끝에 받아들인 사제의 길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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