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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1 : 유럽은 정말 드루이드를 잊었는가 / 그들은 20년을 외우고 한 줄도 쓰지 않았다

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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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1 : 유럽은 정말 드루이드를 잊었는가 / 그들은 20년을 외우고 한 줄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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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여행자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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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철학자들의 생애를 정리한 가장 중요한 고대 문헌이 있습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의 『철학자 열전』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첫 문장이 뜻밖입니다. 철학이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철학은 야만인들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 목록에 페르시아의 마기, 바빌로니아의 칼데아인, 인도의 현자들과 나란히 켈트의 드루이드가 올라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이 한 문장에서 출발합니다. 드루이드라는 이름에 왜 '안다'와 '본다'가 들어 있는지, 그들이 왜 문자를 알면서도 쓰지 않기로 했는지, 그리고 왜 그들의 성소가 건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나무였는지를 따라갑니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1897년 프랑스의 밭에서 나온 청동 달력, 8세기 아일랜드가 나무 한 그루에 매긴 신분과 배상액까지. 사료와 유물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하나씩 확인합니다. 돌로 지은 신전은 무너져도 남습니다. 살아 있는 것으로 지은 성소는 베이면 흔적조차 남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잊었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그들이 선택한 재료의 문제가 섞여 있습니다. #드루이드 #켈트 #서양철학사 #고대사 #켈트신화 #고고학 #철학의기원 #동서양철학사비교 #동서양문명사비교 #동서양사상사비교 #동서양철학자들 #동서양사상가들 #동서양학자들 #인문학 #사상사 #지식컨텐츠 #나레이션다큐 #역사다큐 #문명이야기 #철학이야기